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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열역학의 법칙의 문제점

과거의 많은 과학자들은 영구기관을 만들려고 무던히도 애를 썼고 그 결과 영구기관은 가능할 수가 없다는 결과에 도달하게 되었고 열역학의 법칙이라는 말로 수많은 후배 과학자들의 기를 꺽어 버렸다.

그러나 그들이 놓친 것이 있으니 그것은 그 열역학의 법칙을 증명하는 기계 장치 등이 이미 기계 장치의 상위 우주로부터 에너지를 추출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위에 말한 글에는 두 가지의 차원이 분명하게 구별되어 들어가 있다.

미래라는 변수는 전혀 고려치 않은 체 구인들의 (오래된 사람들 ) 생각에 철저하게 맹목적으로 사로 잡혀서 단순히 기계 장치의 화려함에 깊이 치우치는 것이다.

이것이 두 차원 중 하나의 차원이고 이 차원을 고정시켜 따로 떼어 놓고 다른 차원으로 마치 차원 이동을 하듯이 옮겨 가서 그 다 차원들의 세계를 자유스럽게 이동을 하며 변수들을 하나하나 공식에 대입을 시키는 것이다.

구인들의 지식이란 그 이은 세대에서 부정이 될 것이고 이 부정을 시킨 지식마저도 다음 이은 세대에 다시 부정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차원의 이동은 3000년 5000년 7000년 9000년 의 식으로 계속 그 자기 부정의 폭을 더욱 더 넓힌다.

이러한 개념이 정말 옳은 지식이다.

그러므로 구인들의 지식은 모두 거짓이 되는 것이다.

(2)열역학의 법칙의 문제점.

사과가 사과나무에서 떨어지는 것을 보고 뉴턴은 물질들 사이에는 만유인력이 존재한다고 했다.

과연 그러한가.

우주는 에너지의 형태로 존재한다.

에너지  D N A와 에너지 D N A가 만들어 내는 파장의 형태로 우주는 존재하는 것이다.

에너지 D N A는 자기 복제의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에너지 D N A 파장은 그 도착한 곳에서 리모콘 파의 기능을 하는 특징이 있다.

또 다른 에너지의 형태로 존재할 수도 있겠으나 기본적으로는 그렇다는 것이다.

사과가 사과나무에서 떨어지는 것은 에너지 D NA가 자기 복제를 하는 과정이다.

이러한 복제 등의 행위의 정도는 상위 우주의 파장이 자신에게 도달한 것의 정도에 따라서 달라진다.

그 모든 도달하게 되는 파장들은 이면적인 평균값 유지 작용의 힘의 형태를 띠며 이 평균값 유지 작용의 힘은 그 도달지역에 도달 즉시 그 평균값 유지 작용의 힘 값으로 작용을 한다.

그 도달하는 불특정의 어느 것이 공장에서 에너지화 되는 과정이 뉴턴에게는 만유인력으로 보인 것이다.

다시 말해서 중력 그것은 ‘순수한 에너지’의 형태라는 것이다.

국가는 국민들에게 에너지의 절약을 계속해서 요구한다.

화석에너지의 고갈을 위기로 본 것이다.

그러나 나는 늘 생각하였다.

XXX들 이 공간에 있는 모든 것이 에너지인데 무엇을 절약하느냐 하고 말이다.

그렇다.

이 중력은 순수한 에너지의 형태로 항상 우리 곁에 있어 왔다.

사람의 몸 자체는 이러한 중력을 추출하는 영구기관이다.

동일한 차원의 안에서 항상 동일한 만큼의 에너지를 방출하고 동일한 만큼의 에너지를 추출한다.

이러한 사람에게 중력이 없다면 사람이라는 구성체는 존립할 수가 없다.

무중력의 우주 공간에서도 사람은 이 행위를 멈추는 것이 아니라 계속 반복한다.

이것은 역빗변의 논리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가 있다.

몸이라는 구성체는 많은 장르의 것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테면 몸을 이루는 살덩이들과 이 살덩이 하나하나들 속의 각각의 분자나 원자들이다.

이 살덩이들은 역빗변 값이 살덩이 속의 분자나 원자들에 비하면 그 경사도가 아주아주 완만하다.

평균값 유지 작용의 힘이 상승할수록 이 살덩이들은 결국 붕괴되지만 분자나 원자들은 도리어 순수 역빗변 값을 얻어서 더욱 더 강해진다.

이와 같이 무중력의 우주 공간에서 이 원자와 같은 것들은 무중력의 우주 공간에 흐르는 초유의 에너지 중 그 일부를 추출하는 것이다.

역빗변의 경사도에 따라서 무중력의 우주 공간에서 보다 큰 상위 우주의 초유의 에너지에 반응하는 것이 각각 달라지는 것이다.

지구의 지표 위에 서 있는 내 몸을 흐르는 이러한 중력이라고 하는 에너지의 그 수로서의 정도는 이 느껴지는 일반의 상태가 아니라 아주 엄청난 초유의 힘이다.

실은 아주 엄청난 초유의 힘이 흐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의 눈과 느낌은 이것을 아예 느끼지도 못할 정도로 밖에 인식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뉴턴도 눈으로 보고 몸으로 느꼈던 것이다.

물론 다른 과학자들이나 발명가들도 뉴턴의 정도에만 동일하게 머물렀다.

오직 그 안에서 실패할 영구기관을 만들고 오직 그 안에서 열역학의 법칙을 만든 것이다.

에너지는 그 추출하는 기관의 여건이 그에 합당하게 설정되기만 하면 거침없이 추출될 수가 있는 것이다.

리모콘 파라는 개념에 의하면 이 초유의 에너지가 그 추출을 시행하고자 하는 상자의 안에 그대로 작용을 하게 된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자신을 발사한 에너지D N A의 부리는 성질대로 그 발사한 에너지 D N A가 있는 곳과는 상관이 없이 상자의 안에서 일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상자의 안에는 모든 우주의 요소와 성질이 그대로 담겨져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 상자 가 표면적으로는 무게가 약 50킬로그램이 될지라도 이면적으로는 앞서 설명한 모든 요소를 다 고려해야만 한다.


(3)열역학의 법칙의 문제점.

안드로메다 은하에 있는 어떤 외계인은 우리 은하계의 총 질량을 계산하고 이것을 아인슈타인의 공식처럼 그렇게 “이것은(E = M C²)이야.”하고 쉽게 말해 버린다.

그렇다.

우리 은하계의 모든 것이 하나의 동일한 에너지이다.

태양은 지구에 대하여 상위 우주이고 지구가 태양에게서 에너지를 추출하여 그 동력으로 삼고 태양은 또 다시 은하계의 에너지를 추출한다.

그 외계인이 볼 때에는 우리 은하에 있는 그 모든 것이 하나의 에너지로서 포괄적으로 불러질 수가 있다.

리모콘 파나 그리고 이 리모콘 파가 머무는 경유처인 원자들이나 이 모든 것이 그들에게는 하나의 포괄적인 에너지로서 이해가 되는 것이다.

어떤 복잡한 게임을 보면은 곳곳에 숨겨진 아주 많은 함정들을 요리조리 피하여서 해당되는 새로운 게임들을 풀어나가야만 한다.

지식이 아주 많이 발전을 한 종족들이 보기에는 모든 것이 영구기관이 될 재료들로만 보이지만 아직 원시 상태의 종족들에게는 그 모든 것이 감히 범접할 수가 없는 금기의 곳이고 이러한 것이 과학에서는 열역학의 법칙으로서 나타난 것이다.

스스로 어려운 문제이다라고 생각을 하면서 필요치도 않은 법과 규율을 만들어 그 속에서 고생하는 것이다.

우리 인간은 에너지의 홍수 속에서 에너지를 흡수하며 그리고 그 흡수한 것을 배출하며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

사실 인간이라는 기계가 구동이 되는 데에는 아무런 에너지가 필요치 않다.

사람이라는 기계 속에서 연합을 이루는 원자들이 그들 나름대로는 다 에너지를 추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 원자들이 사람의 의지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이 지구라는 자신의 동류와 연합을 하여서 상위 우주인 태양의 에너지를 추출하고 이 연합으로 인하여 추출된 에너지를 지구와 함께 나누어 가진다.

사람이 먹고 마시고 하는 것은 단지 그 최초의 에너지 값의 바탕 하에서 약간만의 에너지를 흡입하기 위하여 하는 행동들이다.

지구를 그 예로 들 때에 지구는 상위 우주인 태양의 에너지를 추출하여서 지구의 안에 소태양을 만든다.

이 소태양은 지구의 버티는 에너지가 된다.

이 소태양에게서 에너지가 나와서 대지를 따뜻하게 해준다.

바로 이때에 태양의 빛이라고 하는 것은 단지 어느 곳을 좀 더 따뜻하게 해주거나 그리고 다른 어느 곳을 춥게 하는 역할을 하는 데에만 그치고 만다.

지구의 대류 현상이라는 것이 결국은 태양의 빛이 그 원인이 아니고 지구의 소태양이 그 원인이 된다는 것이다.

최초의 에너지 값을 지구의 소태양이 제공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사람의 몸도 소태양의 역할을 하는 것이 사람의 몸을 이루고 있는 많은 원자들이다.

이것이 사람에게 있어서는 최초의 에너지 값이 되며 사람이 먹고 마시는 것은 단지 이 최초의 에너지 값에 변수가 될 뿐이다.

지구에서 표면적으로는 대류로 나타나는 태양의 빛과 같이 말이다.

만일 지구에서 소태양이 없다면 대류는 근본적으로 있을 수가 없다.

사람의 열역학의 법칙이나 구 물리학은 바로 이러한 표면적인 나타남의 것들에만 머물고 최초의 에너지 값의 개념을 뺀 채 힘의 기원을 그 겉은 표면적인 것들에만 국한을 시키고 있다.

사람의 몸 안에서 원자들이 상위 우주로부터 에너지를 추출하여서 분자들의 결국의 결정체인 살의 연합을 강하게 하고 이 후에야 비로소 결정체인 살이 먹이를 먹고 마시며 그 최초의 값 안에서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만일 원자들로 인한 결정체의 강함이 처음에 없었다면 사람의 먹고 마시는 것만으로는 결코 생명체라고 불릴 수는 없었을 것이다.

나의 지구라는 상위 우주와 깊은 교감을 갖는 것 바로 그것을 응용한 것이 영구기관이 될 수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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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많은 문제점을 제기한 사람이 있네요..

영구기관.. 과연 미래에는 만드어 질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참고http://www.ncola.net/story_16.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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