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고도로 치열한(?) 서바이벌 의식 경쟁구도 속에서,
지식을 공유하는 건 어저면 악의 축(?)적인 행동일 수도 있겠으나,
진정한 지식은 꽃봉우리는 지식의 공유로 인한 시너지효과에 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그렇습니다-
요점은, 시험치기전, 이리저리 시달리고 혹독한 질문들이 많이 생겨났을것인데,
한번쯤- 청암에서 offline 모임을 살포시 가짐은 어떠신가 해서요.
모르는 거, 헷갈리는 거, 자기가 잘 아는거-
이러저러한거 즉석에서 묻고 알아가고-
거- 괜찮은거 같은데.
헷갈리는 개념 잡는 데 직빵일 것 같습니다.
누구든지 한두개씩은 가지고 있겠죠.
혹여나 해서- 글 보시면, 밑에 답글다시는 분들끼리 모여봐요^-^
내일 2시쯤. 점심을 산뜻하게 먹고 열역학에 빠져봐요.
벚꽃아래도 좋을듯한데.
이래나 저래나- 시험은 내일이라는거-
ㅋㅇ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