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혼란스러워서 그러는데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 dP/P = delta H/RT^2 에서 말입니다.
>
>기본적으로
>delta H = delta H0 + interal (from T0 to T) delta Cp dT
>인데 제가 알기로는 고체상에서 고체상으로 변하는 것과 같이 같은 상으로 변할때는 delta Cp 가 0이라고 계산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만약 위의 식에서 변환하는것이 같은 상일경우에는 엔탈피 변화를 상수로 보고 아닐경우에는 그대로 위의 식을 대입하는 게 맞는건가요?
엄연히 말하면 아닐 수 있습니다ㅡㅡ 같은 물질이라고 ΔCp값이 같은 건 아니지요.
거의 비슷하니까; 0으로 두고 풀기는 합니다만..
>그런데 만약 고체에서 고체로 변하는 거라면 원래 위의 식은 delta V = Vvap 라는 가정을 이용해서
>유도한 것인데 그럼 사용할수 없는게 아닌지...
>만약 위의 식이 고체상에서 고체상의 변화에서도 쓰일수 있다면 그 때의 Vvap의 의미는 뭔지요?
>수업시간에 교수님이 언급 하셨던 것도 같은데 지금 생각해 보니 이해가 안가네요
어떤 점 하나의 엔탈피를 reference로 잡았다고 합시다. (예를들어, 298K, alpha phase)
(여기서부터의 과정은 5/20 수업내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H(T)=Href + 298~변태온도까지 α의 CpdT 적분한거 + 상변태에 들어가는 열량(잠열;; 같은거요) + 변태온도부터 T까지 β의 CpdT 적분한거. 가 됩니다
여기서 파생되어 나온 식이 저 위에 질문하신 식이지요.
음 이게 왜 ΔV와 Vvapor가 비슷하다; 에서 나오는 식이라는 거죠?
ㅡㅡ; 어디선가 에러가;;;